Search results

'sage'에 해당하는 글들

  1.   상황과 행동의 관계
첫째, 그 상황에 어울리는 행동.
       이런 행동을 하 는 자는 민첩하고 영리한 사람이다.
       상황에 어울리려면  당연히 그 상황을 폭넓게 이해하는 영리한 머리와  
       적절한 행동의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민첩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둘째, 그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
       이런 행동을 하는 자는 민첩하기는 하지만 영리하지는 못하다.
       악화시키는 것도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민첩하다는 평가는 가능하겠지만,  
       영리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호전시키지는 못한다.

그리고 셋째, 그 상황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행동.
                이런 행동을 하는 자는 민첩하지도 영리하지도 못하다.
                그리고 이 경우는 셋 중에서 가장 나쁘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은 최소한현재  상황에서의 변화를 의미하지만,
                아무 상관이 없는 행동일 경우 행동에 투입된 시간과 물자, 모든 힘의 낭비만 있을 뿐 현 상황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말이다.
극중 칼은 매우 영리한 '현자' 같은 존재로 나오는데,
여러가지 기억할만한 말들을 하고, 주인공 후치는 칼에게서 배우며 자라서
그 또한 현명하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말을 많이 한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만 나쁜걸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세번째 아무런 상관없는 행동을 보니, 이해가 된다.
실제로 회사에 저런 직원이 있었는데, 몇달만 그 사람을 겪으면 알게된다.
나중엔 그사람만 보면 답답하더라는...

비슷한 내용을 상사에 관한 얘기로 친구에게 들은게 있는데,

1. 좋은 본보기를 많이 보여주는 상사(자신의 사수 정도의 존재),
2. 나쁜 본보기를 많이 보여주는 상사,(회사내에서의 부정부패라던지 여러가지가 있다.)
3. 이도 저도 아닌 상사(주로 아무 발전도 변화도 없이 현상유지에 급급한 사람)

이 세가지를 놓고 그 친구도 세번째 상사가 자기 직속상관인 경우 그 회사를 떠나던지
부서를 옮기던지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1번이야 말할것도 없이 자신이 따르며 배울게 많을거고,
2번은 적어도 자신이 생각이 있다면, 나쁜게 무엇인지 보고 느끼는게 있겠지만,
3번은 얻을게 없다는 것이다.

변화가 없다는 것은, 좋게 말하면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발전이 없다는 뜻도 된다.
현시대에서 늘 제자리인 사람은 도퇴되는것 같다.

역시 오늘도 나는....Blah~Blah~Blah~
openclose